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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 테일즈"(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3: Be My IDOL (Be My IDOL)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3: Be My IDOL (Be My IDOL)

김보영, 고호관, 구한나리, 김주영, 김창규  | 아작
24,300원  | 20220701  | 9791166686849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세 번째 이야기 3호의 주제는 ‘아이돌’입니다. 이 짤막한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안식처가, 또 누군가에게는 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단어는 사랑하는 감정 혹은 한 시절의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자기만의 ‘아이돌’이 있으신가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2: Time Travel with You (Time Travel with You)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2: Time Travel with You (Time Travel with You)

김보영, 고호관, 구한나리, 김주영, 김지아  | 아작
24,300원  | 20211126  | 9791166686672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두 번째 이야기 “창간호가 마지막 호가 되는 것 아니냐.” 〈어션 테일즈〉가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창간될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 말에 애정 어린 우려가, 특히 그간 척박한 땅에서도 어떻게든 SF라는 장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해 왔던 수많은 창작자와 애호가들의 땀과 눈물이 섞인 것을 알기에, 〈어션 테일즈〉는 창간호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2호의 주제는 ‘시간여행’입니다. 오늘의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것은 아주 먼 옛날의 별들입니다. 우리는 그 별을 보고 삶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지금의 우리 지구를 멀고 먼 훗날 하늘에서 목격하고, 그 빛을 보며 새로운 신화를 꿈꾸게 될까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4: Alcohol (Alcohol)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4: Alcohol (Alcohol)

김보영, 고호관, 곽재식, 구한나리, 김수현  | 아작
22,500원  | 20221001  | 9791166686900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네 번째 이야기 모든 것의 값이 이 땅 어느 산의 능선보다도 가파르게 치솟는 시절, 발을 헛디디는 이유를 함께 나눠 마신 술의 취기 탓으로 웃어넘긴 후 서로의 등에 붙은 낙엽을 떼어내주는 그런 마음만은 공짜로 삼도록 해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네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5: I will be BACK (I will be BACK)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5: I will be BACK (I will be BACK)

김보영, 강은교, 고호관, 구한나리, 김하율  | 아작
24,300원  | 20230115  | 9791166687174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던 오라비는 일제 강점기 시절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요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지요. 계절마다 지구인들이 만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하고, 네 번의 계절을 꼬박 채웠습니다. 그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계절이 되었건,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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